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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로마서 강해 9강 - 윤사무엘 박사

2008.11.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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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9강 - 윤사무엘 박사

 

 

로마서 강해 9강

8장

1-17 18-39

1-17절까지의 내용에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함을 받은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함을 받는 것을 말씀하신다.

18-39절 까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는 축복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로마서 8장을 신학자들은 바울의 성령론을 정리하고 있다 볼 수 있다.

 

1-2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정죄가 없다,

누가 정죄함이 없는가 ?

누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인가 ?

육을 좇지않고 영을 좇아 사는 사람이 바로 그렇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부터 해방을 받는데 죄와 사망의 법이라는 자체가 모세의 율법에서 가르쳐 주는 죄를 범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법에서 무엇이 우리를 해방시켜주는가 ?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해방시켜 주고 계신다.

성령의 법이 아닌 생명의 성령의법 즉 . 생명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성령님 께서는 인격적인 하나님으로서 생명을 주관하시고. 참된 생명이 무엇인가.

결과도 생명이고 죄의문제. 율법의문제. 육신의문제. 까지도 주관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이법이 있을때많이 우리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을 수 있다는 것을 2절에서 말씀하신다.

2절의 내용이 7장에 있는 내용을 요약하고 있다.

7장 전체 내용에서는 율법을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 법으로서 율법아래 갖혀있는 사망의법에서 사는 불쌍한 영혼에 대해서 말씀하셔서 갈등하는 우리 모습에 누가 우리를 건져내야 하는것에 대답이 바로 8장 2절에 말씀이다.

 

3-4절에서 육을 좇지않고 영을 좇아가는 삶에 대해서.

성육신의 사건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 죄가 있는 육체를 입으사 바로 죄있는 육체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다,

 

그런 예수님이 가지신 육신이 죄의 몸이냐 ?

그것은 아니다. 이것은 이미 히 4 :15절에 말씀하신대로

우리 주님의 인성은 죄가 없으신 인성이다.

에수님도 우리 육신과는 똑같다, 허나 죄가 없으시다. 하는 것은 무엇인가.하면은 예수님은

성욕이 없으시다. 예수님의 육신은 절대로 죄가 없으시다.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지, 그 자신이 죄가 있다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이세상 오신 목적은 ?

우리로 죄있는 육체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성육신에 육과 영이 있는데 로마서 전체가 이것을 설명한다.

 

어떻게 우리가 영을 좇아 살수 있는가 ?

우리 생활에서 선택할수 있는길이 잇었다.

육을 좇아 살면 쉽게 육신에 욕심대로 따라가고 , 육체가 하라는대로 나가고,

마음의 법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려고 하지만 육체의 법은 우선 편하고 나태하고, 거짓말하고. 쉽게살려고 하는 그런 육체의 삶이 나가게 된다.

왜 ? 우리 두발이 이땅에 살고있기 때문에 위에 계신 영을 받기가 정신을 차지지 않으면

육과 가까워진다. 그레서 우리가 영을 좇아 살수잇는 방법이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가

없이, 내주함이 없이는 우리가 쉽게 무너진다.

 

5절에 보면 육신을 좇는 자는 매번 육신의 일을 생각한다.

영을 좇는 자는 매번 영의 일을 생각한다.

생각한다는 이자체 무엇으로 생각을 지배하고 있는가 ?

어떤 생각에 따라서 그사람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처럼 내 생각 자체가 어디에 있느냐 중요하다 생각조차도 변해야되고, 우리의 마음이 어디있느냐, 생각의 관리가 중요하다.

 

6절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육신을 좇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생명을 주관하는 2절에 생명의 성령이라는 말씀과 6절에 나오는 생명과 평안이라는 말씀을 잘보자.

하나님께서 인생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콧김을 불어넣으시고 이것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영이다. 살아있는 영을 우리에게 불어넣을때에 생령이 됐다고 했다.

성령님이 내주해서 우리가 인간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 성령께서 떠나시면 우리는 사실 진흙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어떤면에서 보면 짐승보다도 더 연약한 고등등물이 되는 것이다.

, 다윗이 참회기도 할 때

시편 51편에 내마음에 정한 마음을주사, 나를 새롭게 하시고, 주의 성신을 내게서 떠나지 말 게 하소서 이기도를 하신다.

 

우리가 늘 기도해야되는 것이 성령님이 나를 떠나시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죽은 인생입니다

이말씀은 너희가 산과 악을 따먹으면 정녕죽으리라. 하신 말씀이 이말씀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지음받은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채우지 아니하면 성령의 전이 아닌 악의 영으로 된다는 것이다.

 

성령님을 회복하는 길은 ?

악을 청소하는 회개이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온전한 번제 , 온전한 하나님께 맡긴 이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

 

7절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싶으면 육신의 생각을 가져라는 것이다.

내가 육신의 생각을 갖고 있는한 하나님의법에 순종이 안된다.

8절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성령님이 우리속에 계시면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영에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서, 내가 크리스찬이다 , 이것은 거짓말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가 없는가 매일 점검해야 된다.

 

10절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몸은 죽으나 영은 의를 위하여 산 것이다. 이것이 생명.

11절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안에 계시면 죽을 몸도 살리리라.

우리가 참된 생명이 있는가 , 없는가, 다르고 있다.

에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다.

 

정리

육을 좇는 삶을 강조하면서.

5-17절까지의 내용이 죄로부터 어떻게 자유함을 받느냐

죄는 상당한 파괴가 있다. 성령의 권능( 두나미스) 은 죄를 몰살시킨다.

그런 성령이 내게 내주하지 않으면 죄의 권능도 무시못한다.

중독이 되는 힘이 있다. ( 마약, 술, 성, 도박 )

죄의 권능으로 해방받는 방법은 생명의 성령님으로 사는 것이다.

 

5-8절까ㅈl 영을 좇는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내용

9-11절까지 성령님의 내주 =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것이 몰입, 순종, 하는 것이 내주이다

12-13절에는 성령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육에 소욕을 다 없앨 수 있다.

14-17절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에 유업에 대해서

현재의 고난은 장래의 영광에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18절 말씀을 하기위한 것이 14절부터이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이 곧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이다. 또 우리는 자녀로서 아버지라 부른다. 성령님의 덕분으로.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노니. 하나님의 상속을 받는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이다.

자녀는 아버지의 아픔과 고난에 함께 동참해야 진짜 자녀이다.

 

18절에 하나님 자녀의 축뽁 4가지

1) 장래의 영광

2) 성령님의 도우심에 은혜 ( 19절 -25절 )

우리가 연약할때마다. 도와주신다. 피조물의 허무함

마땅히 빌바를 모를 때 성령이 친히 우리를 위해 간구 하신다. (성령님의 중보기도 )

3)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 28-30 )

* 하나님을 사랑해야된다ㅣ,

* 그 뜻대로 부름을 받아야 된다.

이런 사람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이런 사람에게 5섯가지 과정을 설명한다.

* 예지가 있다

* 예정에 단계가 있다

* 소명에 단계가 있다

* 칭의의 단계가 있다

* 영화의 단계가 있다

하나님이 영화롭게 하신다. 하나님이 영화롭게 하실 때 나는 부족하오니, 주님이 영광 받으

소서 하고 돌려 드릴 때.

하나님을 아는 자들을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기 위해서

예정에 목적은 = 예수님을 본받게 하기 위한 것

 

4) 하나님의 사랑이다 ( 31-39)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장은 하나님의 의 . 믿음으로 말미암는의.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의 삶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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