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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로마서 강해 6강 - 윤사무엘 박사

2008.09.3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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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6강 - 윤사무엘 박사

 

 

로마서 강해 6강

 

죄인으로서 그대로 남아있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는 구원의 대한 가망이 있게된다.

죄를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구원에 갈망이 더 크게된다.

 

우리는 은혜받기전에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해야된다.

500데나리온의 빛을 탐감해 준것같이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하게 된다.

 

롬 3 :21- 28 믿음의 의에 대해서

 

의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성으로 할수도있다

나는 주님의 양이다 라는 고백이다

시편 23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의의길로 인도하는것과 대립되는 것은 , 시편 4절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 5절에 내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배푸시고.

 

“ 양은 목자와의 관계에서 ”

 

*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1) 푸른 초장으로 인도받는다.

2) 잔잔한 물가로 인도

3) 영혼에 소생을 입는다.

4) 의의길로 간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5) 주님께서 나와 동행하신다.

6) 주님의 마가대기와 지팡이가 인도하신다

7) 상을 차려주신다.

8) 내머리에 기름을 부으셔서 내잔이 넘친다

9)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의 호위병이 되신다.

10) 여호와의 전에 영원히 거히는 상태.

이것이 바로 의인의 받는 축복이다.

하나님이 이러한 의를 준비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믿기만 하면 된다.

 

율법을 갖고는 이렇게 인도함 받을수 없다.

왜? 인간은 부족하기 때문에 , 율법 자체는 완전해야 되니까.

 

할수있는 것이 믿음의 의인데 창세기 15:6 절

아브라함이 85세때 하나님의 부르심에 10년이 지났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3가지 악속 = 땅에대한 약속, 가정에 대한약속. 축복의근원의 약속.

가운데서 관심있었던 것이 자식 주신다는 것이다

창세기 12장에서 15장까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먼저 대화를 건 이야기가 없다

15:2 절에 언제 자식을 주시렵니까.

하나님은 밤하늘에 별을 보라 네 자손이 이만큼 되리라.

아브라함이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니, 믿어진 것이다.

 

바다의 모래같이는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이 그런 자식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창세기 15 :6 절 말씀이 바로 믿음의 의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에 증거요

믿음은 희망하고 있는 것을 믿음으로 받는데 현실로 믿으라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데 믿음의 눈으로 보니 보여지더라 하는 것이다.

 

롬 3:24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값이 없다라는 것은 = 값을 매길수 없을 만큼 귀하다는 뜻이다.

마틴루터의 탁상공론의 책에 루터의 테이블책에 ,

싸구려 은혜와 , 탁상은혜 두가지로 나눈다.

 

싸구려은혜 = 내죄에 대한 은헤를 알지 못하고 매 주일마다. 교회오는 것이 라운드리룸에

오는 기분으로 오는 사람들 .

죄짖고 ,또가서 씻고 간다하면 된다는 악용하는 사람들 .

히 6:4 = 비침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

 

성령훼방죄 = 그 내용 자체를 딱 규명하게 이야기 못한다.

성령의 하시는일 거기에 대해서 해방한다는 것은 막는 것이다.

장로교는 방언 , 신유은사. 인정을 잘안한다.

 

허나 이런 것을 성령의 훼방죄로 이야기 할수있는가 ?

이런 가벼운 성령 훼방죄가 아니고 , 이것은 미숙해서 잘몰라서 안하는것이고

예 ) 사탄이 하나님께 한짖. 이것이 바로 성령훼방죄이다.

먹지 말라는 것을 억지로 먹게 하는 것이 ,성령웨방죄.

예수님의 십자가를 끝까지지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 이것이 사탄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침범해서 못하게 하는 것이 성령 훼방죄이다.

사탄 , 귀신의 수종자가 되지말라.

 

성령에서 피라는 당어는 300회가 나온다.

예수님의 피없이는 절대 구원을 못받는다.

롬 3:25 피로 말미암아 주님이 화목제물이 되셨다.

 

회목제물 = 누구의 죄를 떠안고 희생당하고 죽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는 모든 죄를 다 짊어지셨다,

화목제물 의미 = 모든죄가 사하여졌다.

주님이 다 이루셨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말씀하신 우리의 모든 빛진 것을 일순간에 청산해 주셨다.

롬 3:21- 31 절 말씀가지고 개혁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의가 주님의 보혈로 , 화목제물로 나타나심.

 

속죄일 = 하나님과 나사이가 하나되는날 ( 화목 )

선교 = 막힌담을 허는 것이다.

예배가 막힌담을 허는 것이다.

롬 3:26 십자가의 사건으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심.

 

자기의 의 = 교만.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사랑 , 섭리.

 

하나님이 속죄제물과 화목제물을 바치라 할때는 , 짐승의 간, 콩팥, 지방, 기름진 것을 내게로

가져오라는 것이다.

이뜻은 = 내 죄지은 것 , 주님께 가지고 오라는 것이다.

하나님 께서는 우리의 더럽고, 추악한 것을 , 하나님이 취하고, 너희는 좋은 것을

먹으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회개이다.

 

롬 3:27 오직 믿음의 법, 하나님만 자랑하자, 예수님만. 성령님만 자랑

롬 3:28 이절이 바로 믿음의 의이 요절이다.

롬 3:29 이방인 유대인 상관 없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롬 3:30 하나님이 믿음을 보시고 의롭게 해주신다.

 

우리자신이 의다 라는 말은 잘쓰지 않는다.

의롭다고 인정함을 받은것이지. 내가 의인이 아니다.

롬 3:31 율법 가지고는 의롭다 할수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 주셔서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된다.

 

아브라함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었다.

모리아 산에 이삭을 바치러 갈때에 이삭이 자기를 태울 장작을 메고 가는 모습이 예수님이 골고다 가실 때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모습과 똑같다.

그리고 독생자라는 말씀을 꼭쓴다.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묶여가지고 아버지의 칼을 받는 그순간까지도 순종을 했다는 것이다.

모리아산, 골고다 언덕도, 대비해서 나온 것이다.

그바친 장소가 믿음의 반석으로 남아 있듯이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장소에 아리모데 장소가

바로 부활의 장소가 되었다.

내가 고난 받고 어두운 그곳이 주님의 은혜가 비추일떼는 그것이 영광의 자리로 빛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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